- 기업·상공인 넘어 시민까지 교육 대상 확대…홍보·고객관리·사이트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 -전북서남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과 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무형 교육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임직원과 상공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2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7일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특히 2차 교육에서는 기존 기업 임직원과 상공인 중심에서 AI에 관심 있는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AI 활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1차 교육에 이어 숭실대학교 AI MBA 노경훈 교수가 나서 AI 기술에 대한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AI 단계별 활용법 △AI를 활용한 홍보 블로그 자동화 △고객 리뷰 자동화 △홍보 사이트 제작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면서 현장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홍보·고객관리 등의 업무를 AI로 효율화하고, 시간과 인력을 절감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법도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자동화부터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콘텐츠 제작 방법까지 폭넓게 다뤄지면서 AI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종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은 “AI 활용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과 상공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AI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곽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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