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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우전자부품㈜, 중국 동풍자동차 계열 동풍실업과 합작계약 체결
작성자 박연기 작성일 2018.07.05

 

 

 

대우전자부품, 중국 동풍자동차 계열

동풍실업과 합작계약 체결

 

 

< 중국 내수 2위의 동풍자동차 계열 동풍실업과 합작계약을 통해 중국내 자동차 전장부품 판로 확대 >

 

◦ 정읍시 1공단에 위치한 대우전자부품() 이 중국내 자회사인 소주법인(Suzhou A&T Technology) 지분 50%를 동풍자동차 계열사인 동풍실업에 양도하여 대우전자부품과 동풍실업이 5050의 지분율을 가진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합작계약은 대우전자부품의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부품의 양산 및 개발능력과 동풍자동차의 중국내 영업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합작 당사자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2016년부터 동풍실업과 대우전자부품의 모회사인 아진산업()와의 합작계약 협상이 진행되었고, 아진산업에 방문한 동풍실업이 쇼룸에 전시된 대우전자부품의 친환경차 부품을 보고 대우전자부품과의 합작계약도 동시에 진행하자고 요청을 하였다. 이에 협상이 진전이 되어 MOU체결을 하려고 하였으나 체결 직전 한국의 THAAD 배치에 따른 한중간 관계악화로 MOU체결이 보류되었다. 그후 한중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본격적인 실무 협상이 재개되어 MOU를 생략하고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2013146백대에서 2017569천대로 4년 사이에 40배가 성장했고, 전세계에서 팔리는 전기차의 40% 이상이 중국에서 팔리고 있으며, 중국정부는 2020년까지 500만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고, 우리나라 돈으로 68조원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상위 10개 전기차 업체에 중국 메이커가 4개나 포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상위 20개 모델중 중국 토종모델이 9개에 달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전기차 육성 정책은 완성차 뿐만 아니라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해 해외제품에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철저히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있다. 이에 전기차 관련기업들은 중국 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대우전자부품의 동풍실업과의 합작도 중국 친환경차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다.

 

동풍자동차그룹은 동풍자동차 뿐만 아니라 기아, 르노, 닛산, 푸조 등과 합작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중국 내수 2위 자동차회사로 상용차 부분에서는 전기차를 많이 출시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승용차 부분에서는 아직까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동풍자동차 그룹은 이번 대우전자부품과의 합작을 통해 승용차 부분에 있어서도 전기차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전자부품의 친환경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능력 및 제조공정의 기술력과 동풍자동차의 중국 자동차시장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와 영업력이 합쳐진다면 중국의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따른 전기차 육성정책의 훈풍을 타고 커다란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계약체결 직후 개최된 합작법인의 첫 번째 회의에서 대우전자부품의 서중호, 서준교 각자대표이사가 합작법인의 이사(동사)로 선임되었고, 감사는 이석호 부장, 총경리는 신계수 부장이 선임되었다. 현재 서준교 대표는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제23대 부회장을 엮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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