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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남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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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읍상의 제22대 김적우 회장 취임 1년 성과 호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24

상공인 권익향상 및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정읍 상공회의소 김적우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3 20일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적우 회장의 성과와 정열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그간 상공인들을 위해 봉사하는데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상공인의 권익향상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상공인들을 위한 서비스사업을 찾는데 주력, 상공회의소가 지역상공인들의 경제단체 대표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각오로 회원 서비스사업 발굴에 힘써왔다는 평이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자치단체와의 연결고리 역할에 노력했고 지역별 기업체를 탐방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경영의 성공사례와 협력 사업에 대해 많은 의견을 청취했다.







  실제 지난해 7월에는 정읍 첨단과학 산업단지 및 3개 국책연구소가 전북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되면서 상공회의소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읍 상공회의소와 정읍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 중소기업육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토록 일조했다.







  또한 기업의 법률분쟁 및 쟁송과 관련한 제반업무 협력을 위한 전북변호사협회와 법률자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상공회의소가 기업보호 지원역할도 수행 할 수 있도록 채비를 갖췄다.







  여기에 중소기업지원에 관심이 많은 송하진 전북지사를 초청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서 기업지원을 활성화하는데 문턱을 낮췄다.




  이와 연계해 기업의 일자리창출 및 인력지원을 위해 상공회의소와 전북과학대학교, 정읍시청, 고용노동부전주지청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현장에서 기술습득을 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금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 기업유치활동의 가교역할과 기업체를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회원기업을 대변하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정읍, 김제, 고창, 부안지역 경제인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의 명칭이 정읍상공회의소로 호칭되면서 4개시군의 지역소속감으로는 4개시군의 지역정서에 맞지 않다는 의견을 들어 명칭도 변경할 계획이다.


  정읍상공회의소 김적우 회장은 정읍농수산가공공장을 운영하면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보수를 받고 행복해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찾는 지역 최고 경영리더 이다.


  김 회장은 인터뷰에서기업경영자와 근로자에게 바라는 것은 기업이 성공적으로 경영돼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일자리가 늘어남으로서 가계경제가 살아나 건강한 사회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경영자의 근로자를 가족과 같이 대하고 근로자는 직장이 내가 경영하는 기업이라는 마음으로 애사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경영철학을 밝혔다.


  한편 김적우 회장은 , 군민 기관단체에서도 지역경제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상공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지역에서 애용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하고상공인과 지역발전이 함께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도 덧붙였다.


  변재윤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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