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반석중공업, 제43회 상공인의날 대통령 표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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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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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 회원 기업과 대표들이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에서 ‘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제 반석중공업㈜(대표이사 김명환)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신승우 ㈜하림정읍공장 수석부장과 김의철 부안 (유)현대산업 대표이사가 모범 관리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은 우리경제의 성장·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로가 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상공인들을 포상하는 행사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제 반석중공업㈜는 PEB 및 철골구조물 전문기업(1998년 설립)으로 ‘고객의 행복이 본질적으로 나의 행복이다’는 경영이념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기업체다. 또 모범관리자 부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신승우 ㈜하림 정읍공장 수석부장은 2007년에 입사해 능동적인 자세로 품질경영을 실행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및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의철 부안 현대산업 대표이사는 레미콘 제조 회사로서 1990년에 대표이사로 취임, 회사의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기술개발노력과 원가절감을 위해 산학연협동을 이끄는 등 성실한 기본업무수행으로 회사가 발전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박제철 기자(jc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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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읍상의 제22대 김적우 회장 취임 1년 성과 호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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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석중공업, 제43회 상공인의날 대통령 표창 |
| ▼ | 2015년 4/4분기 지역경제동향 자료(정읍,김제,고창,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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